신양은 20억원의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오라컴디스플레이를 대상으로 신주 223만4640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895원이며 상장예정일은 다음 달 5일이다.

회사 측은 "유상증자에 의한 신규발행주식은 이번 감자 전 상장되는 주식"이라며 "이번 5대 1감자에 포함돼 주식 수가 감소하게 된다"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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