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경찰홍보단 합격 (자료 한경DB)

주원 경찰홍보단 합격

배우 주원이 경찰홍보단 합격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의 지난 발언도 주목되고 있다.

주원은 지난 2015년 9월 네이버 V앱 '주.저.주.저' 라이브 방송에서 "군대는 갈 것"이라며 "의무를 다 하겠다"고 남자다운 포부를 밝혔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원래 고민이 많은 편이라 이것저것 생각을 많이 하고 군대에 대한 신경도 많이 쓰이지만, 누구나가 가는 것"이라며 "누군가에겐 내가 잊혀진 사람이 될 수도 있고 기억되는 사람이 될 수도 있지만 나는 군대에 다녀와서도 다시 잘 해낼 자신이 있다"며 화끈한 매력을 뽐냈다.

군입대 시기를 묻는 질문에는 "연말을 생각하고 있다"며 "아직은 먼 얘기다 보니 실감이 안 난다"고 답하며 웃어보였다.

16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주원은 제 340차 의무경찰 선발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경찰홍보단에 합격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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