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디렉트(4,37030 +0.69%)는 운영자금 18억99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클럽라이더와 와이즈허브를 대상으로 신주 48만5312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주당 3915원이며, 기준주가에 대한 할인율은 10%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다음 달 11일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대상자 선정경위에 대해 "회사의 주요한 거래처로서 앞으로 사업과 판매 제휴 등 거래를 지속해 회사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회사의 매출 증대와 신규 사업 진출을 원활하게 하는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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