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가치가 두달 만에 최대 폭으로 하락했다.

인민은행은 15일 위안화 가치를 전 거래일보다 0.26% 낮췄다. 이는 지난 1월 7일(0.51% 하락)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수준이다.

인민은행 외환교역센터는 위안화 기준환율을 달러당 6.5079 위안에 고시했다. 전날 기준환율은 6.4913 위안이다. 역내 위안화는 기준환율의 2% 범위에서 변동한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