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경DB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2살 연하의 프로골퍼 전상우와 화촉을 밝힌다.

14일 박정아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박정아RK 오는 5월 15일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 5개월간의 진지한 만남을 가진 끝에 부부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고 전했다.

예비 신랑인 프로골퍼 전상우는 지난 2004년 KPGA 입회한 후 2006년 KPGA 투어를 통해 데뷔했다.

2007년 금강산 아난티 오픈에서 공동 10위에 오른 바 있으며 코리안 투어와 챌린지 투어 등에 참가했다.
키 180cm에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박정아는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오 나의 귀신님'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MBC 일일드라마 '화려한 유혹'과 MBC 표준FM '박정아의 달빛낙원'에 출연 중이다.

지난해 방영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예비 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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