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은 14일 씨젠(36,850100 -0.27%)에 대해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2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올려잡았다.

이무진 연구원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79억원, 32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지난해 4분기 30억원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신제품 '올플렉스'가 1분기에도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추정치는 기존 719억원, 11억원에서 767억원, 142억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한다"며 "올플렉스 효과로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역대 최고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또 "분자진단 산업 내 패러다임 변화로 시약 기술력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씨젠의 멀티플렉스 시약 기술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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