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서비스 전문기업 아이티센(4,385260 +6.30%)의 자회사인 굿센이 지에스비텍을 흡수 합병하고 하반기 코넥스 시장 상장을 준비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이티센은 지난 9일 종속회사인 굿센의 회사합병결정 주요경영사항을 공시했다.

건설ERP, ECM, 그룹웨어 등 기업용 소프트웨어(SW) 개발 전문기업인 굿센은 공공부문 IT서비스를 수행해 온 지에스비텍을 합병함에 따라 일반 기업시장뿐 아니라 공공시장에도 자체 개발한 솔루션을 공급할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번 합병으로 굿센은 자체 솔루션 공급시장 확대는 물론 원가 및 품질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통합IT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티센의 수익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굿센은 이번 합병을 계기로 그룹사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경영효율성과 이익률을 증가시킬 것"이라며 "앞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인프라 솔루션 개발 공급에 매진함과 동시에 하반기 코넥스 시장 상장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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