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14,400150 +1.05%)이 올해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다.

10일 오전 9시2분 현재 매일유업은 전날보다 2950원(6.36%) 오른 2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각각 5.7%와 56.7% 증가할 것"이라며 "국내외 제조분유, 컵커피, 치즈 등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한 제품군 개선과 원재료비 하락, 판관비 개선 등으로 이익 개선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도 "중국 제조분유 수출도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아 전사 이익 개선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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