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378,0006,500 -1.69%)가 연이은 신작 출시 기대감에 장 초반 상승세다.

10일 오전 9시6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1만9500원(8.14%) 오른 2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이달 중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을 시작으로 MXM 글로벌 테스트, 리니지이터널 등 올해 중으로 10개 이상의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동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 역사상 신작 모멘텀이 최대로 부각될 것"이라며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연초대비 12.4% 상승했지만, 여전히 업종 안에서 가장 매력적인 종목"이라고 평가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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