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종시 첫 분양 물량
667가구, 전용 85㎡초과 공급

[ 김하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올해 첫 분양을 세종시에서 시작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세종시 1-1생활권 L2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세종3차’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 14개 동으로 총 667가구다. 전용면적 85㎡ 초과의 중대형 평면이다.

힐스테이트 세종3차는 가락뜰 근린공원이 바로 인접해 있으며, 북측으로는 생태체험학습장이 포함된 근린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올해 지정된 세종시 최초 혁신유치원인 공립 두루유치원, 두루초, 두루중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남측으로는 대규모 상업시설이 위치하고 복합 커뮤니티센터가 올해 6월 준공될 예정이다. 복합커뮤니티센터에는 주민센터, 보육시설, 체육시설, 도서관 등 다수의 편의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단지 내에도 스트리트형 근린생활시설을 조성돼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되며 그 공간에는 썬큰광장, 잔디광장, 휴게마당 등 다채로운 이벤트 공간과 어린이 테마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테마길 조성과 함께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1522-0667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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