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산업(29,350950 -3.14%)이 실적개선 기대에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13분 현재 송원산업은 전날보다 800원(4.76%) 오른 1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상준 대신증권 연구원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2013년과 비교해보면 환율 효과는 약 +5.5%, 평균판매단가는 비슷한 수준, 생산량은 증자, 원재료 가격은 낮은 수준"이라며 "올해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송원산업의 2016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106억원과 792억원으로 전년 대비 8.6%와 60.5% 증가할 것으로 봤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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