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해에탄올(17,4000 0.00%)이 하이트진로에탄올 인수로 인해 주정업계 1위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증권업계 분석에 힘입어 장초반 강세다.

8일 오전 9시17분 현재 창해에탄올은 전날보다 900원(3.85%) 오른 2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창해에탄올에 대해 "하이트진로에탄올 인수로 순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며 "주정업계 1위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는 하이트진로에탄올 지분 100%를 창해에탄올에 매각하기로 하는 양해각서를 지난달 22일 체결했다

김 연구원은 "인수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창해에탄올의 올해 매출액과 주당순이익(EPS)은 종전 대비 각각 10.2%와 27.7%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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