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롯데제과(65,4001,700 +2.67%) 등기이사에서 물러난다.

롯데제과는 오는 25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사내이사 4명의 이사 선임 등을 주요 안건으로 하는 정기 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오는 21일 임기가 만료되는 신격호 총괄회장은 이사 후보에 오르지 않았다.

같은날 임기가 만료되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김용수 롯데제과 대표이사는 재선임되고, 황각규 롯데그룹 정책본부 운영실장과 민명기 롯데제과 건과영업본부장은 신규로 선임된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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