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분할을 결정한 롯데제과(65,4001,700 +2.67%)가 상승세다. 주당 가격이 낮아져 접근성이 높아질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오후 2시10분 현재 롯데제과는 전거래일보다 5만9000원(2.48%) 오른 24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7.61%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롯데제과는 이날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액면가 5000원짜리 주식 1주를 500원짜리 10주로 분할키로 했다고 밝혔다.

주식분할이 완료되면 롯데제과 주식수는 10배로 늘어나는 대신, 주가는 전날 종가를 예로 들면 237만9000원에서 23만7900원으로 낮아지게 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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