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發) 황사 발생 소식에 오공(4,9605 +0.10%) 등 황사 관련주가 급등세다.

7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오공은 전 거래일 보다 680원(11.74%) 오른 6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공은 계열사인 오공티에스를 통해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마스크를 생산하는 또다른 업체인 웰크론(4,4901,035 ↑29.96%)과 KC그린홀딩스(5,570100 -1.76%)도 전 거래일 대비 각각 4.08%와 1.53% 상승하고 있다. 공기청정기를 제조하는 위닉스(19,850300 +1.53%)도 1.74% 오르고 있다.

황사가 유입되면서 관련 업체들의 수혜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부에서 생긴 황사가 한반도로 유입돼 현재 서해안 일부에서 관측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황사는 다음날 오전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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