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고속(89,800300 -0.33%)이 이틀째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11분 현재 천일고속은 전날보다 3100원(3.7%) 오른 8만6900원에 거래중이다.

고배당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2거래일째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천일고속은 지난 3일 보통주 1주당 6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8.1%, 배당금총액은 85억6232만원이다.

소식이 전해진 직후인 지난 4일 천일고속은 가격제한폭(29.92%)까지 급등, 신고가를 기록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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