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아이에스(13,8000 0.00%)가 사후면세점 사업의 성장 기대감에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3분 현재 엘아이에스는 전거래일보다 1000원(3.85%) 오른 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엘아이에스에 대해 "중국 단체 관광 수요가 올 1분기부터 회복되면서 엘아이에스가 성장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80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올려잡았다.

김윤진 연구원은 "지난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이후 중국 단체 관광이 부진했다"며 "그러나 올해부터는 여행사의 적극적인 상품구성 및 판매로 인해 중국 단체 관광이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 단체 관광 수요가 회복되면서 엘아이에스의 사후면세점 사업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판단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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