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지난 4일 서울 사무소에서 CJ오쇼핑(228,3002,200 -0.95%) 등 10개사를 '2015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 시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법인은 CJ오쇼핑서희건설(1,18020 -1.67%), 씨젠(36,0000 0.00%), 슈피겐코리아(55,0001,600 +3.00%), 크루셜텍(1,99010 +0.51%), 아바코(7,9200 0.00%), 에스엔유(3,15010 -0.32%), 테스(29,0001,400 -4.61%), 에스앤에스텍(4,37040 -0.91%), 지스마트글로벌(12,150100 -0.82%)이다.

CJ오쇼핑서희건설은 1999년 상장 이후 불성실공시 법인 지정 이력이 없는 점을 인정받았다. 씨젠슈피겐코리아는 투자홍보(IR) 활동을, 크루셜텍 등 나머지 6개사는 종합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거래소 측은 "공시우수법인과 유공자 시상을 통해 상장법인의 성실한 공시 퐁토를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 코스닥시장의 건전성과 신뢰성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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