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나 기자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은 ‘제 50회 납세자의 날 ·국세청 개청 50주년' 기념식에서 지역 우수모범납세기업으로 선정돼 국세청장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지지옥션은 일반 대중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법원경매시장의 대중화에 앞장섰고 성실한 세금 납부 이행한 점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게 됐다. 용산세무서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아름다운 납세자로 선정된 연예인 차태현 씨를 비롯해 용산세무서 관내 모범납세기업 및 개인 13곳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유관공무원 표창 등이 있었다.
이명숙 지지옥션 사장은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성실한 납세활동 및 기업경영활동을 인정받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며 "최근 업계에서 부조리한 일탈 행위로 인해 떨어진 부동산경매정보업계의 신뢰성을 다시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범납세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일정기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된다.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은행권 금리인하 및 신용대출 확대, 국세청 제휴 의료기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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