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녹번 조감도.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의 2016년 마수걸이 분양 및 녹번역 초역세권 단지로 높은 관심을 받았던 ‘힐스테이트 녹번’이 지역 내 최고 청약률을 경신하며 전타입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4일 금융결제원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녹번’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22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624명이 접수했다. 평균 경쟁률은 11.7대 1이다.

특히 59㎡A형(이하 전용면적)에는 32가구 모집에 총 1274명이 접수해 39.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49㎡A형은 1가구 모집에 34명이 청약해 34대 1, 49㎡C형(8가구)은 18.5대 1 , 59㎡B(8가구)형은 12대 1, 84㎡A(72가구)형은 8.3대 1, 84㎡B(104가구)형은 4.6대 1로 뒤를 이었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녹번’은 입지·교통·교육·생활·여가 등 여러 요소를 만족시키는 만능형 단지”라며 “청약에서 좋은 기록을 세운 만큼,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계약에서도 조기 완판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첨자는 오는 10일 발표되며 계약 기간은 15~17일까지다.

현대건설이 녹번 1-1 주택 재개발 구역에 지을 ‘힐스테이트 녹번’은 지하 3층~지상 20층, 13개동, 952가구(전용면적 49~118㎡) 규모로 일반 분양 물량은 260가구(전용 49~84㎡)다. 전용 면적별로는 △49㎡ 9가구 △59㎡ 51가구 △84㎡ 200가구 등 85㎡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은평구 서울지하철 3호선 녹번역 2번 출구 앞(통일로 602)에 마련됐다. (02)389-7404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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