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354,0004,000 +1.14%)가 철강재 판매가 인상 분석에 오름세다.

3일 오전 9시4분 현재 포스코는 전날보다 4500원(2.13%) 오른 2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주문창구인 UBS 메릴린치 등을 통한 매수 주문이 활발하다. 외국계 주문 총합은 3만5969주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포스코는 1월 열연 내수 가격을 t당 2~3만원 인상한 데 이어 3월에도 t당 1만원을 추가 인상했다"며 "1분기 열연 평균판매단가(ASP)는 내수 가격 인상으로 전분기 대비 3.5% 상승한 t당 42만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1분기 t당 혼합평균판매단가(blended ASP)는 전분기 대비 1.1% 오른 54만6000원으로 추정된다. 열연 외에도 스테인리스 제품과 전기강판 내수 가격도 t당 각각 10만원, 5만원 인상, ASP 역시 전분기 대비 각각 2.0%, 1.5%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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