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화성(2,40070 +3.00%)이 지난해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사흘째 오름세다.

2일 오전 9시40분 현재 대원화성은 전 거래일보다 75원(2.31%) 상승한 3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원화성은 앞서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1.1% 증가한 184억3045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은 9.9% 증가한 1446억3853만원, 당기순이익은 97.1% 늘어난 114억8029만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실적 개선에 대해 회사 측은 "자동차 소재사업과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사업을 중심으로 한 합성피혁(PU) 매출이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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