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화학주가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2일 증시에서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08분 현재 SK이노베이션(200,0001,000 -0.50%)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10% 뛰어 14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Oil(115,5000 0.00%)과 GS(60,700200 -0.33%)도 각각 2.03%, 2.26% 상승했다.

LG화학(374,0001,500 +0.40%)과 롯데케미칼(407,5005,500 +1.37%)은 1.50%, 2.82% 오르고 있다.

밤사이 국제유가는 상승 마감했다. 미국 뉴욕증시의 강세,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유가 상승 예상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배럴당 65센트(1.93%) 오른 34.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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