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이치엔(2,53510 -0.39%)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9억8900만원으로 전년보다 820.2%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61억9700만원으로 20.4% 늘었고, 순손실은 45억2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회사 측은 "납품차종의 판매호조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 했으며, 지아이티 처분에 따라 수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티에이치엔은 이날 또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60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가배당률은 3.3%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8억4700만원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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