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개인 계정 캡쳐

마리텔 배윤정

안무가 배윤정이 MBC 예능 프로그램 '마리텔(마이리틀텔레비젼)' 녹화 중 보인 손가락 욕에 대해 사과를 했다.

배윤정은 가희와 함께 2월 28일 다음 TV팟을 통해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22 인터넷 생방송 녹화에 출연했다.

이날 배윤정은 Mnet '프로듀스101' 멤버들의 번호를 아느냐는 네티즌들의 질문에 "전화 번호 이제 그만 물어보세요. 엄X 전화번호 진짜 몰라"라고 말하며 채팅창을 향해 손가락 욕을 했다.
방송이 끝난 후 논란이 일자 배윤정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 계정을 통하여 "오늘 감동적으로 마리텔 촬영 무사히 잘 끝냈습니다. 제가 방송 중에 너무 생각 없이 말하고 행동한 부분에 대해 너무 죄송하고 또 죄송해요"라는 말을 남겼다.

이어 "잘 해보려고 하다가... 역시 방송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느꼈어요"라는 말을 남기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마리텔'에는 배윤정-가희 외에도 유민주, 빽가, 김구라, 데프콘 등이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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