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7,500160 +2.18%)은 3월1일자로 신임 생산부문장에 김종호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장 사장을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사장은 1983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글로벌 제조팀장, 제조기술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제조분야의 대표 전문가인 김 사장이 삼성중공업 생산부문을 맡은 만큼 해양 프로젝트 수행 능력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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