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10,90050 -0.46%)(김흥제 사장)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를 2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외주식 투자전용펀드는 해외 주식을 60%이상 담고 있는 펀드에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하는 경우 가입일로부터 10년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자들은 매매·평가이익과 환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품의 1인당 납입한도는 총 3000만원으로 의무가입기간이 없기 때문에 2017년 12월 31일까지 납입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가입 및 입출금이 가능하다. 나만 2018년부터는 신규 펀드 매수는 불가능하며 잔여 납입한도 내에서 기존 보유 펀드에 한해 추가 매수만 가능하다. 복수의 금융사에서 여러 계좌 개설 및 펀드 가입도 가능하다.
해외주식 투자전용펀드 가입은 각 영업점이나 HMC투자증권에 기존 계좌가 있는 고객이라면 온라인(홈페이지, HTS, MTS)을 통해서도 계좌 개설 및 상품가입, 매매가 가능하다.

HMC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전용계좌를 통해 펀드를 가입하는 고객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적립식으로 10만원 이상 입금하고 1년 이상 자동이체를 등록하거나, 거치식으로 50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한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5000원 상품권과 1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5월31일까지다. 기타 이벤트에 관련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HMC투자증권 스마트금융센터(1588-6655)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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