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62,4001,600 -2.50%)가 모바일게임 모멘텀(상승 동력)에 힘입어 29일 증시에서 강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16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02% 올라 5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요괴워치'와 지난 24일 나온 '마블 TsumTsum'등의 반응이 좋다며 NHN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기존 6만3000원에서 6만8000원으로 올려잡았다. 투자의견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올해 1분기에는 '요괴워치'의 3개월 매출이 전부 반영되고, 2분기에는 '마블TsumTsum'의 매출이 반영되는만큼 상반기 모바일 게임 사업의 모멘텀은 긍정적이란 게 안 연구원의 분석이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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