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언트(25,050150 +0.60%)가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며 공모가를 크게 웃돌고 있다.

29일 오전 9시2분 현재 큐리언트는 시초가보다 3350원(9.88%) 상승한 3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2만1000원 대비 61.4% 오른 3만3900원으로 형성됐다.

큐리언트는 2008년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분사, 자연과학과 공학 연구개발업체로 저분자 혁신신약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다.

개발 중인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 Q301에 대해선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2a상을 완료했다. 미국·유럽시장 판권을 대상으로 복수의 제약사와 기술이전을 협상하고 있다.

2014년 매출액 2억1500만원에 당기순손실 107억600만원을 기록했다. 주요주주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13.5%) 외 6인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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