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한채아

'나혼자산다' 한채아가 자신의 연애사를 언급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 배우 한채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혼자산다'에서 한채아는 "내 나이 정도 되면 다 보인다. 성격도 보이고 저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보이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도 보인다"며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한채아의 친구는 "연애할 때 몰래 데이트 하는 게 불편하지 않나"라고 물었다. 한채아는 "내가 불편한 것보다 자기도 돌아다니는 거 안 좋아한다고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나 때문이라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한채아는 "상대도 벚꽃 구경 하고 싶고 스키장 가고 싶은데 못하니까 '내가 너 때문에 그랬지' 말하더라. 미안하고 만남이 오래가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나혼자산다'에서는 한채아의 몸무게가 공개됐다. 한채아는 44.8kg로 가녀린 몸매를 인증했다. 화면을 본 한채아는 “저걸 공개하면 어떻게 하느냐. 저거 언제 찍은 거냐”고 당황했다.

이를 본 출연자들은 “50kg을 넘은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한채아는 이국주의 눈치를 보며 “없다”고 말해 '나혼자산다'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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