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2-25 15:36
수정 2016-02-25 15:36
삼성엔지니어링(
18,700650 +3.60%)은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해 자기주식 302만4038주를 시간 외 대량매매를 통해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주당 9980원, 총 301억7900만원 규모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OLL
참여기간 : 2018.04.18~2018.05.02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갑질’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면서 “대한항공 국적기 지위를 취소하라”는 여론도 나오고 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