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1,53530 +1.99%)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큰 폭 개선되는 등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5일 오전 9시17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날보다 205원(7.31%) 오른 3010원에 거래중이다.

대한전선은 전날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9.1% 늘어난 3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9% 감소한 1조3604억원, 당기순손실액은 적자를 지속한 443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적자폭은 2014년 (-)2578억원에서 큰 폭 감소했다.

대한전선은 또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0.5% 늘어난 281억원이라고 함께 밝혔다. 매출액은 20.3% 감소한 1조6887억원, 당기순손실액은 적자폭이 줄어든 582억원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