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큐스앤자루(1,585170 +12.01%)가 중국 사업 기대감에 오름세다.

25일 오전 9시5분 현재 이큐스앤자루는 전날보다 155원(4.13%) 오른 39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재성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큐스앤자루는 국내 PCB 자동화설비 제조 및 아웃렛 유통(의류 대리점) 전문업쳉서 지난해 중국 시장 내 의류, 화장품 및 아웃렛 유통전문업체로 사업구조 변화를 진행 중"이라며 "우진패션비즈와 함께 앞으로 중국 오렌지팩토리 매장의 의류와 화장품 납품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현재 중국 내 3개 매장이 개장, 최근 20억원 수준의 관련 매출이 발생하는 등 중국 유통사업이 성장 초기 단계에 진입했다"며 "올해 매장 수 20~30개로 확대, 2020년까지 총 300개 매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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