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59,7001,700 -2.77%)이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자 강세다.

25일 오전 9시3분 현재 게임빌은 전날보다 3400원(4.24%) 오른 8만3500원에 거래중이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날 게임빌에 대해 올해는 풍부한 신작 라인업과 경영효율화를 바탕으로 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동희 연구원은 "게임빌은 1분기 나인하츠, 2분기 워오브크라운, 킹덤오브워, 3분기 데빌리언 등 기대 RPG가 연이어 출시될 전망"이라며 "전체 개발인력이 유지되고 마케팅비의 효율적 집행이 가시화되며 이익 레버리지 확대가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게임빌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35.1% 증가한 2507억원, 영업이익은 484.5% 늘어난 189 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