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7,88030 +0.38%)가 올해 외형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오자 상승세다.

24일 오전 9시8분 현재 대교는 전날보다 120원(1.33%) 오른 9130원에 거래중이다.

이승욱 SK증권 연구원은 "대교는 지난해 내실경영을 통해 수익성이 개선되고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외형성장이 기대된다"며 "턴어라운드의 서막이 오른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대교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2% 늘어난 7673억원, 영업이익은 10.5% 증가한 49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또 높은 배당성향과 안정적인 재무구조 역시 매력적인 투자 포인트라는 분석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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