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13,450150 -1.10%)은 올해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란 증권사 전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19분 현재 전날보다 450원(3.72%) 오른 1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날 이수화학에 대해 올해 본격적인 실적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목표주가 1만8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윤재성 연구원은 "연성알킬벤젠(LAB) 생산과 주요 자회사인 이수건설 및 이수앱지스(12,050650 -5.12%)의 영업환경 개선으로 본격적인 실적 회복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올해 영업이익은 47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48%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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