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이 25일까지 경기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26개 분야에 총 48명의 인턴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융기원이 지난해 ‘넥스트 경기 일자리창출 대토론회’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2016년 경기 대학생 인턴프로그램’ 사업으로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하고 대학생들의 전문역량 발굴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융기원은 이번 1기를 시작으로 올해 총 4기에 걸쳐 도내 대학생 200여 명에게 인턴 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8억원이다.
지원자격은 경기 지역 대학생으로 경기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집 주소가 경기도인 재학생(휴학생 포함)이다.

근무지 및 모집분야는 융기원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 에너지 반도체, 디지털 휴먼, 나노프리모, 로봇융합, 스마트 그리드,융기원 창업기업인 엔트리움 등 총 26개 분야이다.

선발된 인턴은 오는 3월7일부터 4월29일까지 2개월 동안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한 융기원에서 근무하며, 활동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게 된다.

접수는 융기원 홈페이지(aict.snu.ac.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aictedu@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3월2일 예정이며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면접일은 개별 연락한다. (031-888-9015)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