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1,0955 +0.46%)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관리종목 지정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다.

판타지오는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18억7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판타지오는 관리종목 지정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씻었다.

같은기간 매출은 202억3900만원으로 125.2% 증가했고, 순이익은 22억600만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 매출이 지난해 온전히 반영됐다"며 "교육사업부문의 매출감소에도 불구하고 매니지먼트 매출 증가로 인해 전체 매출과 이익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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