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349,5005,500 -1.55%)가 7개월만에 주가 20만원대를 회복했다.

포스코는 23일 오전 10시26분 현재 전날보다 1.78%(3500원) 오른 2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의 주가는 지난해 7월 이후 20만원대를 밑돌았다. 지난달 21일에는 장중 최저가인 15만5500원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최근 철강 가격이 반등하고, 철강주(株)들이 바닥을 다졌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포스코의 주가가 올랐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 국무원 회의에서 철강 생산능력을 향후 1억~1억5000t 감축하겠다고 밝혔다"며 "중국의 철강산업 구조조정에 따라 포스코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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