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비티(6,2300 0.00%)가 중국에서 두피케어 사업을 시작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오름세다.

23일 오전 9시28분 현재 전날보다 180원(2.93%) 오른 6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아이비티는 '비타브리드 두피 케어'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홍콩계 사모펀드인 '이타오'와 사업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타오는 알리바바와 다국적 제약사 머크 임원 출신들이 조성한 사모펀드다. 중국 상하이 등 중동부 지역에서 3년 내 비타브리드 두피 케어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500개 이상 개설하는 것이 목표다.

이타오가 오는 5월까지 직영점 2개를 개설한 후, 현재 진행 중인 비타브리드 제품의 중국 위생허가가 완료되면 가맹점 모집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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