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전자(4,01530 +0.75%) 주가가 실적이 성장할 것이란 증권가의 전망에 강세다.

23일 오전 9시11분 현재 성우전자는 전날보다 220원(2.77%) 오른 8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교보증권은 성우전자에 대해 "올해가 실적도약의 제2원년이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제시했다.

김갑호 수석연구위원은 "성우전자는 지난해 말 베트남 2공장 증설과 3, 4공장 건설을 마쳤다"며 "이곳에서 스마트폰 메탈케이스와 액세서리 등 신제품을 생산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위원은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45% 증가한 2469억원, 영업이익은 48% 늘어난 12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실적이 발표되면 성우전자는 동종업종보다 현금 흐름 대비 주가(멀티플)가 오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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