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주(株) 3인방이 국제유가 급등에 힘입어 23일 증시에서 나란히 강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10분 현재 SK이노베이션(199,0001,000 +0.51%)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15% 올라 14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Oil(117,0001,000 +0.86%)과 GS(60,700700 -1.14%)도 각각 2.40%, 2.58% 상승했다.

간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1.84달러(6.2%) 뛴 배럴당 31.4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4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1.73달러(5.2%) 상승한 배럴당 34.74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이날 미국에서 원유 생산이 감소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