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23일 코리아에프티(2,790105 +3.91%) 주식은 배당금 수익과 주가 상승으로 인한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오탁근 연구원은 "코리아에프티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512억원과 204억원으로 전년 대비 13.1%와 47.8% 증가할 것"이라며 "현재와 같은 환율이 유지될 경우 더 높은 수익성 개선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적개선 전망과 함께 매년 주당 100원 이상의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는 점도 매력으로 꼽았다. 현재가 기준으로 주당 배당수익률이 3% 이상이라는 것이다.

오 연구원은 "지난해는 폴란드 법인의 성장성을 확인한 해였고, 올해는 폴란드 법인의 성장성 및 고부가가치 신제품 출시에 주목할 때"라고 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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