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 한국맥널티 대표이사(왼쪽)와 에르난 멘데스 후안발데스 대표이사. 사진=한국맥널티 제공

국내 원두커피 브랜드 한국맥널티(13,100250 -1.87%)는 지난 17일 콜롬비아 커피 브랜드 후안발데스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후안발데스는 콜롬비아 56만개 농장의 커피생산자 연합회가 만든 유명 커피 브랜드다. 미국과 유럽, 남미 등에서 인지도가 높다.

한국맥널티는 이번 MOU를 통해 후안발데스의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커피 제품을 개발, 판매할 계획이다. 국내 시장을 시작으로 아시아, 남미, 중국, 미국, 유럽 시장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은정 한국맥널티 대표는 "한국맥널티 커피가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후안발데스와의 협력을 통해 제품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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