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26,1501,100 +4.39%)이 올해 턴어라운드(급격한 실적개선)가 나타날 것이란 전망에 장 초반 강세다.

22일 오전 9시21분 현재 한화테크윈은 전 거래일보다 1600원(4.71%) 오른 3만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한화테크윈에 대해 올해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기존 3만6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올려잡았다.

김익상 연구원은 "항공산업의 호황에 따라 파워시스템 부문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폴란드로의 K-9 차체 수출이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6.5% 증가한 2조7833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78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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