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코전자(8,330100 -1.19%)가 올해도 실적이 좋아질 것이란 긍정적 전망에 강세다.

22일 코스닥시장에서 이 회사 주가는 오전 9시0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93% 오른 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은 이날 아비코전자가 우량한 재무구조와 높은 수익성을 지닌 가치주(株)라며 목표주가 8500원을 유지했다.

박형우 연구원은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로 대다수 부품사들이 고전 중"이라며 "하지만 아비코전자는 신규 아이템과 전자 부품 국산화 수혜로 올해도 실적 증가가 유력한 기업"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매출은 작년보다 18.6% 늘어난 811억원, 영업이익은 47.4% 증가한 124억원이 될 것"이라며 "순현금은 지난해 말 기준 350억원으로 시가총액(714억원)의 절반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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