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 간 장기이식 연구 개발업체 엠젠플러스(16,000400 -2.44%)가 급등세다.

22일 오전 9시10분 현재 엠젠플러스는 전날보다 2650원(20.31%) 오른 1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상한가를 기록한 뒤 2거래일 째 급등세다.

이종 간 장기이식 시장 확대 기대감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8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세미나에서 뇌사자의 췌도 이식을 받은 당뇨병 환자의 완치 사례 소식이 전해졌다. 실용화 전 단계지만 돼지췌도를 이식받아 당뇨병을 치료하는 법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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