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3,14040 +1.29%)가 중국 연길시 '완다 서울거리' 내 상가의 선분양 물량을 모두 분양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강세다.

19일 오전 9시44분 현재 뉴프라이드는 전날보다 5.38% 상승한 7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프라이드는 전날 중국 완다그룹과 중국 연길시에 조성 중인 '완다 서울의 거리' 내 상가 약 250여개 점포(전체 점포의 50%)의 선분양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완다 서울거리'는 중국 완다그룹이 복합테마파크로 건설하는 '연길 완다광장' 내부에 조성된다. 총 5만㎡(1만5125평) 규모로 오는 9월9일 문을 연다.

아직 분양이 완료되지 않은 나머지 250여개 점포는 다음 달 초 일반분양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뉴프라이드는 완다그룹과 체결한 계약에 따라 '완다 서울거리'의 운영권을 비롯해 모든 상가 입점자들을 유치할 자격과 권리를 가지고 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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