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오는 22일부터 점포를 방문하지 않고도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가 선보이는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는 두 가지다. ‘영상통화'와 '타 금융기관 계좌 확인'이다. 신한금융투자의 비대면 계좌개설 전용 앱(음용프로그램)인 ‘스마트데스크’를 모바일로 내려받아서 설치한 뒤 진행할 수 있다.

스마트데스크 앱을 실행, 직원과의 영상통화를 통해 본인을 인증하는 방법이다. 안내에 따라 신분증 앞면을 촬영한다. 확인절차는 약 1분 가량 소요된다. 영상통화 후 걸려오는 전화를 받아 본인 인증을 마치면 즉시 계좌 개설이 완료된다.
타금융기관에 있는 계좌를 통해 실명을 인증해도 된다. 타 금융기관 계좌번호를 입력 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면 즉시 계좌가 개설된다. 단 계좌 확인을 위해 소액의 이체금액(1000원 이상, 1만원 이하)을 이체해야 한다.

계좌개설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 또는 고객지원센터(☎02-1588-036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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