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3분 현재 KB손해보험은 전날보다 1200원(3.99%) 오른 3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KB손해보험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6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올렸다.

손미지 연구원은 "KB손해보험은 올해 연간 순이익이 전년 대비 66.7% 증가한 2895억원, 영업이익은 68.5% 늘어난 3727억원, 자기자본이익률(ROE)는 13.1%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4~2015년 자동차보험료 인상 효과가 시차를 두고 손해율 하락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수입차 손해율 완화가 본격화되고 실손보험 또한 지난해 15.9% 인상에 이어, 올해 20.1% 인상하면서 전반적인 손해율이 개선될 것으로 봤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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